[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리디머 미니스트리] “청소년을 되살리라” 거룩한 소명 위하여
‘뉴스타트’ 캠프를 주관하는 ‘리디머 미니스트리’는 2002년도에 설립된 예배사역공동체다. 구원자(리디머)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하며, ‘이 땅 위에 진정한 예배의 회복’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난 10년간 부르심이 있는 곳마다 사역해 왔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리디머 미니스트리에 ‘청소년을 되살리라’는 새로운 비전을 주셨다. 청소년들을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하게 하고, 그에 맞는 실력을 준비시키는 것. 그것이 뉴스타트 캠프가 꿈꾸는 비전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소명이다.
리디머 미니스트리는 첫째, 임우현 목사, 천관웅 목사, 다니엘 킴 선교사 등 이 시대 최고의 영성을 가진 복음 전달자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한다. 둘째, 전미경 전 국회의원, 박태남 목사 등 이 시대 최고의 리더십 강사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과 비전을 발견하게 한다. 셋째, 이 시대 최고의 영어 전문가인 정철어학원 정철 대표의 탁월한 강의와 뉴스타트 캠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 ‘영어찬양 미션’을 통해 하나님께 세계적으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한다. 이것이 뉴스타트 캠프가 지향하는 최종 교육목표다(189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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