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삼켜버린 1초’… 국민일보 정충교 부장 한국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8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국민일보 정충교(사진) 부장의 ‘4년을 삼켜버린 1초’ 등 5편을 선정했다. 대상엔 경향신문 권양숙 차장의 ‘진보, 민주주의를 폭행하다’, 최우수상에 동아일보의 ‘쉿!’과 중앙일보의 ‘라면, 다시 빨개지다’가 뽑혔다. 한국편집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12월에 열릴 ‘편집기자의 밤’에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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