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안동 1000만 관광객 유치나선다

Է:2012-10-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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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자원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성곡동 민속촌에 100억원을 들여 한자마을을 조성하고 개목나루도 복원할 계획이다. 또 임동면 중평리와 수곡리 일대에 290억원을 들여 수상레포츠와 수상골프 연습장을 갖춘 임하호 수상레저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조선판 ‘사랑과 영혼’을 주제로 한 원이엄마테마파크를 짓고 아들 낳기를 빌던 풍속이 있던 와룡면 태리 자웅암 주변도 정비할 계획이다. 서부단지에 스토리 빌리지도 조성한다.

아울러 일직남부초등학교 터에 권정생 어린이문학관을,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소천 권태호 음악관을 건립한다. 또 수곡리 기양서당 부근에 안동충의역사체험장, 도청 이전지와 학봉종택 부근에 서애와 학봉 호국역사기념관을 건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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