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8日)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약 5:11)

“As you know, we consider blessed those who have persevered. You have heard of Job's perseverance and have seen what the Lord finally brought about. The Lord is full of compassion and mercy.(James 5:11)

오른손이 없고 말이 어눌한 한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취직을 하려해도 아무 곳에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좌절하고 포기하려고 할 때 그의 어머니가 늘 용기와 인내를 심어주었습니다. 그는 수십 번 지원한 끝에 한 회사의 영업사원이 됐습니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거절당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는 어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 인내하라 그리고 더욱 인내하라” 그는 한번 찾아간 곳을 수백 번 찾아갔습니다. 드디어 사람들은 그의 상품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30년 후 그는 회사와 동료로부터 최고의 세일즈맨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인내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함이 임할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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