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6日)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Now I rejoice in what was suffered for you, and I fill up in my flesh what is still lacking in regard to Christ's afflictions, for the sake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Colossians 1:24)
주님의 일꾼은 희생적 중보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주님과 구속의 실체에 일치됨으로 주께서 그 일꾼을 통해 계속적으로 생명을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그 일꾼의 인격이 뛰어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 아니라 그 일꾼의 삶의 요소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실체가 다른 사람에게 임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항상 명심할 사항은 복음의 중심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이끄는 것은 인간적인 매력이나 탁월한 인격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모든 신앙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종교국>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