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안휘준

문화재청은 안휘준(72) 서울대 명예교수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성원(56) 전 문화재청 차장은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해외에 불법 반출된 문화재를 환수키 위한 특수법인으로 지난 7월 설립됐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