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스캔들’, 유럽방송연맹 ‘베스트 세븐 포맷상’

Է:2012-09-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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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영된 교양 프로그램 ‘명작 스캔들’이 유럽방송연맹(EBU)이 선정한 ‘베스트 세븐 포맷상(Best 7 Format Awards)’에 선정됐다. ‘명작 스캔들’은 1TV에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가수 조영남 등이 진행을 맡아 예술 작품들을 무겁지 않게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KBS는 “한국 프로그램이 베스트 세븐 포맷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EBU는 매년 형식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모해 ‘베스트 세븐 포맷’을 선정한다. 올해는 20개국에서 출품된 24개 프로그램이 결선에 올랐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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