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훈련원 60쌍 선착순 모집… 목회자를 위한 ‘부부학교’도 있다

Է:2012-08-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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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훈련원 60쌍 선착순 모집… 목회자를 위한 ‘부부학교’도 있다

㈔지구촌가정훈련원(원장 이희범 목사)은 ‘목회자를 위한 부부학교 지도자과정’의 목회자 부부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목회자들의 부부관계 회복과 개 교회 안에서의 가정사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무너져 가는 가정을 세워 교회를 더욱 든든히 하기 위한 강좌다.

부부학교는 소그룹 모임(사진)을 통해 부부 관계를 회복해 건강하고 힘 있는 교회를 세우도록 돕는다.

목회자 부부가 먼저 훈련을 받고 성도들의 가정을 훈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개강하며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지구촌가정훈련원 수지센터에서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60쌍의 부부를 모집하며 개척교회 목회자 부부(선착순 15쌍)는 실비로 교육받을 수 있다(02-494-0691·jigawon.com).

최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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