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 줍기 진천으로 오세요”… 체험행사 시행
충북 진천군은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문백면 옥성리 산 24 일대 밤나무 단지 15㏊에서 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군유림인 이곳에는 임도를 따라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등 밤나무 4500여 그루가 있다.
입장료는 어른이 5000원, 청소년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수확한 알밤은 1인당 5㎏을 가져갈 수 있으며 초과할 땐 ㎏당 1000원씩을 내야 한다.
진천군은 체험객들의 편의를 위해 밤나무 단지 부근 공한지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한편 입장할 때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각종 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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