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한국투자신탁운용] 장기투자 전략 고수한 13년 ‘장수 펀드’

‘한국투자마이스터증권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정통 주식형 펀드다. 마이스터(meister)는 명인·대가를 의미하는 독일어다.

‘한국투자마이스터증권 펀드’는 1999년 설정돼 13년째 운용되고 있는 ‘장수 펀드’다. 긴 수명만큼이나 수익률도 뛰어나다. 5년 누적수익률뿐 아니라 3년·1년·6개월 등에서 코스피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는 ‘우등생’이다.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올리는데다 기간별 수익률 편차가 작아 가입시점에 상관없이 고른 수익을 고객에게 주고 있다.

꾸준함과 탁월함의 비결은 중장기 흐름에 따른 적절한 균형 잡기에 있다. 눈에 띄는 단기성과보다 장기 수익률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마이스터증권 펀드’는 핵심포트폴리오와 전략포트폴리오에 각각 70%, 30%를 균형 있게 투자하고 있다. 큰 흐름 속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우량한 회사를 선택한다는 장기투자 전략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빈번한 매매를 하지 않아 거래비용을 최소화하고 있고, 다른 펀드들과 달리 보유종목이 적은 ‘압축투자’를 운용전략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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