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투자펀드 2호 고용부 25억·민간 15억 출자

Է:2012-08-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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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5억원을 출자, 민간 출자금 15억과 함께 4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투자조합 2호’를 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호 펀드에 출자한 민간기업은 삼성화재해상보험(5억원), SK행복나래(5억원), 포스위드(2억원), 포스플레이트(1억원), 미래에셋벤처투자(2억원) 등이다.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맡는다. 고용부는 지난해 42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출범시켜 현재 사회적 기업 4곳에 12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투자조합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민간자본시장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하는 펀드다.

맹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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