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원장에 신호철 교수
삼성의료재단(이사장 이수빈)은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신호철(55·사진) 교수를 강북삼성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 병원장은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일부터 2014년 7월 말까지 2년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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