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감금된 번호판

Է:2012-07-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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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감금된 번호판

서울 노원구청 직원이 자동차세를 체납해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치 예정 차량은 4500대로 지난해 2064대의 두 배가 훨씬 넘습니다. 다른 구청들도 비슷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경제상황이 빨리 좋아져 감금된 번호판을 단 차량이 도로를 활개치며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사진=김태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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