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한국교회 이렇게 구하라… 목회자 콘퍼런스 9월 3∼5일 개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9월 3∼5일 강원 평창군 켄싱턴 플로라호텔에서 담임교역자 및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제1회 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 목적은 위기에 빠진 한국 교회 현실을 타파하고 미래 한국교회의 소망을 뿌리내리기 위한 것이다. 저녁 집회의 주 강사는 김동호(높은뜻 교회연합) 목사와 박은조(은혜샘물교회) 목사다. 주제강사는 정성진(거룩한빛 광성교회) 정태일(사랑방교회) 목사가 함께하며 한국사회에서의 목회 방향과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선택강좌로 기독학부모교실(사진), 놀토시대의 대안, 수능기도회, 교회부흥을 위한 새로운 전략, 기독교학교이야기 등이 개설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cserc.or.kr) 오른쪽 하단 ‘행사신청하기’를 눌러 등록하면 된다(02-6458-3456).
최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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