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잡지협회는 18일 서울 대조동 예스마레에서 발행인 회의(사진)를 갖고 기독교 콘텐츠의 디지털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9월 발행인 연수를 개최, 전문성 강화와 영성 충전을 위한 기회를 갖기로 했다. 연수 장소는 증도 슬로시티와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 등으로 잠정 결정했다.
협회는 국민일보 아이패드 전자책 스토어 ‘쿠키앤북’과 제휴를 맺고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협회 산하 11개 매거진이 쿠키앤북에 탑재돼 7개는 유료로, 4개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유료 매거진은 ‘플러스인생’ ‘아름다운 사람’ ‘기독교세계’ ‘창조문예’ ‘기독교교육’ ‘현대종교’ ‘월간 목회’로 종이책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독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매거진은 ‘활천’ ‘월간 새가정’ ‘한길’ 등이다. ‘생명나무’와 ‘신앙세계’도 탑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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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잡지協-‘쿠키앤북’ 제휴… 발행인 회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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