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한국 참여 작가 8명 발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29일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제13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의 한국관 전시 주제가 ‘건축을 걷다-Walk in Architecture’로 정해졌다고 18일 밝혔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은 김병윤 대전대 건축학과 교수는 이날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관 전시 주제와 참여 작가를 공식 발표했다. 참여 작가는 김태만(해안건축 대표), 김현수(이소우건축 대표), 박승홍(디엠피건축 대표), 박진택(Jtparchitecture 대표), 오영욱(oddaa 소장), 윤창기(경암건축 대표), 이상림(공간 대표), 한종률(삼우건축 부사장)씨 등 8명이다.
한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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