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신메뉴 3종’ 인기몰이… 출시 7일만에 전체 매출 8% 기록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최근 출시한 신메뉴 3종이 출시 7일 만에 전체 매출의 8%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 ‘미역국 파스타’,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로, 특히 신메뉴 주문 시 고르곤졸라 피자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약 2200개 테이블에서 신메뉴를 주문할 만큼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의 특징은 ‘한국적이면서 유럽 스타일을 담은 메뉴’로 이를 위해 각 메뉴마다 한국의 멋과 맛을 담은 소스와 식재료를 사용했다”며 “특히 ‘미역국 파스타’의 경우 홍합육수 새우 관자 홍합살을 사용해 개운한 끝 맛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오는 15일까지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 ‘미역국 파스타’,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 중 1개 메뉴가 포함된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몰디브 4박 6일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규봉 쿠키건강 기자 ckb@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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