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행운의 벽화
서울 삼선동 장수마을에는 한성대 벽화봉사단 학생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한 집의 벽에는 ‘최고의 끗발’이라고 써 있고 현관문에는 사장실 팻말이 붙어 있네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웃음을 주었듯 이곳에 사시는 분도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사장님처럼 돈도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김태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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