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다큐제 최우수상

Է:2012-07-02 18:21
ϱ
ũ

EBS는 EBS 다큐멘터리 ‘피오르와 리아스’가 지난달 30일 제8회 블라디보스토크 다큐제에서 외국 방송사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피오르와 리아스’는 빙하가 만든 해안선의 신비를 다룬 작품이다. 러시아 페테에르(PTR) 국영방송사가 주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다큐제는 세계 3대 해양 다큐제로 꼽힌다. 이 다큐제에서 북극해 수송로를 두고 벌이는 한·중·일 3국의 각축전을 그린 EBS ‘북극항로’는 인터넷 최고상을 수상했다.

박지훈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