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생모 ‘리은실’로 바꿔 영화 상영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모를 ‘리은실’이라고 지칭한 기록영화가 북한에서 상영되고 있다고 일본에 있는 북한 인권 단체가 주장했다.
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구출하자! 북한 민중 긴급행동 네트워크(RENK)’라는 단체는 북한 내 협력자로부터 이 같은 정보를 입수했다.
80분 분량의 영상에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생모 고영희로 추정되는 여성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에 동행한 모습이나 어린 김정은 제1위원장까지 3명이 함께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북측은 지난달 이 영상을 조선노동당 간부들에게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2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