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 하늘로 가는 횡단보도
참 다행입니다.
하늘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내 힘으로는 결코 갈 수 없었던
어둠과 절망의 세상에
하늘로 가는 횡단보도가 놓였습니다.
속죄와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그 분으로 인해
하늘 소망을 이룹니다.
글·사진=김수안(기독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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