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경영-현대모비스] 전사적으로 사회공헌활동 전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나눔’을 회사 사회공헌 대표사업으로 선정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12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2009년엔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체험실습장인 ‘키즈 오토파크’를 마련했다.
지역 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와 이공계 기피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기술연구소, 울산공장, 천안공장 등 지방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 인근의 교동 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한 뒤 지금은 천안, 울산, 진천 등 현대모비스 대규모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기후 변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충북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현대모비스 숲’ 가꾸기에도 나섰다. 올 상반기 기공식을 갖고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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