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박하선

Է:2012-05-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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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오는 7월 19일 개막되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홍보대사인 ‘PiFan(피판) 레이디’로 선정됐다고 부천영화제 사무국이 23일 밝혔다.

박하선은 “많은 영화팬들과 소통하고 PiFan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에 출연했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천=김도영 기자 doyo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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