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관광객 선호 화장품, 중저가 스킨푸드 1위

Է:2012-05-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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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등 외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국산 고가 화장품 브랜드가 중저가 제품에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일본의 골든위크(27일∼5월6일)와 중국의 노동절(29일∼5월1일)이 겹친 연휴 기간 외국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선호도 전통의 1위였던 ‘설화수’가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인 ‘스킨푸드’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설화수는 에센스 류가 10만원 안팎이지만 스킨푸드는 1만∼2만원이다.

이 기간 신세계 본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체 매출의 5% 수준이었다.

이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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