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영이 미래다-아모레퍼시픽] 자연을 담은 녹색상품 생산 주력

Է:2012-04-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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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영이 미래다-아모레퍼시픽] 자연을 담은 녹색상품 생산 주력

아모레퍼시픽의 환경 경영 철학은 ‘자연을 담아 인간에게 전하는 녹색 상품’을 전 세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모레의 다원은 1970년대 초반부터 30여년간 100만여평의 황무지를 개간해 약 52만평의 녹차밭을 조성했다. 특히 4개 다원 모두 기존 녹차 재배 환경에서 벗어나 유기농 재배를 도입, 2010년 전 다원이 국제적인 검증을 받기도 했다.

친환경 제품 생산에도 힘쓰고 있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유기농 인증 제품을 출시했고 2009년 해피바스 바디워시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강원대와 함께 1000여평 규모의 약초원을 조성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원료 확보에도 나섰다.

온실가스 배출 이력 정보를 표시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하는 그린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포장재는 종이로 변경했고 리필 제품 구입 고객에겐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있다. 공병수거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제품의 온실가스 감축’, ‘생산 및 수송과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기타 지원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 3가지 전략 방향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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