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4月 25日)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후 10:4)
“The weapons we fight with are not the weapons of the world. On the contrary, they have divine power to demolish strongholds”(2 Corinthians 10:4)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죄 중의 하나는 “내가”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나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일견 맞아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무기는 우리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요.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무기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언제 어디서나 백전백승을 거둘 수 있습니다. 싸움을 할 때에 우리는 믿음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에 속한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이냐의 선택 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선택합시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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