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30日)

Է:2012-03-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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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5∼6)

“he predestined us to be adopted as his sons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which he has freely given us in the One he loves.”(Ephesians 1:5∼6)

이 구절을 읽으면 늘 가슴이 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같이 쓸모없고 연약한 죄인들을 아무 대가 없이 자녀로 삼으셨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세상 어떤 것과도 비견될 수 없는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재벌총수의 자녀, 대통령의 자녀만 되어도 대단한데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니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축복 아닙니까. 더욱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나라를 상속받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그분께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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