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재선임
연합뉴스는 21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후보로 추천한 박정찬(58) 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연합뉴스는 또 전무이사에 성기준(55) 상무이사, 기획총무상무에 장익상(53) 관리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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