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신기능 고품격 성경·찬송 앱 ‘국민일보 바이블ON’ 나왔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고대하던 신기능 고품격 성경·찬송 어플리케이션(앱) ‘국민일보 바이블ON’(사진)이 공식 출시됐습니다.

‘바이블ON’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성경 말씀을 더욱 널리 전파하기 위해 국민일보가 국내 유수의 기독콘텐츠 기업들과 힘을 모아 개발한 앱입니다.

‘바이블ON’은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감동받은 구절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하고,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작성한 메모와 북마크, 즐겨찾기 등을 저장·관리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은 ‘나만의 성경’으로 꾸미거나 이용할 수 있어,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경 구절별로 메모하거나 음성으로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있지만 실천은 어려운 ‘성경 일독’도 한 해 동안 캘린더를 따라 읽기만 하면 가능합니다. 심방, 병문안 등에 필요한 성경 구절은 ‘테마 성경’을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 성경사전, 영어성경, 영한대역, 새찬송가와 교독문 등도 탑재했습니다.

디럭스 버전의 경우 국내 최고 음원사가 제공하는 오디오 성경과 새찬송가 음원도 MP3플레이어처럼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기능이 없는 베이직 버전도 이용 가능합니다.

‘바이블ON’은 삼성전자 갤럭시S와 S2,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10.1 등 안드로이드OS 계열 주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대부분 기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국민일보 쿠키앤텔의 ‘바이블폰’을 구입하시면 무료로 제공하며 무료 스마트폰 교육 등의 특전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문의 02-78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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