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사랑꾼’에 ‘뿌리 깊은 나무’
SBS TV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연출 장태유)가 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 주최 ‘2011년 우리말 사랑꾼’으로 뽑혔다.
한글문화연대는 21일 “잘 알려지지 않은 한글 창제 배경과 그것을 이룩하는 과정에서의 세종의 고뇌를 시청자에게 잘 전달했고, 이를 통해 세종의 백성사랑을 재해석하게 하고,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우수함을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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