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 목회자 부흥협 창립예배

연세대학교 총 동문목회자 부흥협의회 창립 및 총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21일 오전 11시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총재에는 강영선(사진) 순복음영산교회 담임, 대표회장에는 장향희 든든한교회 담임 목사가 각각 취임한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를 한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