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영희 기자 ‘스마트폰으로 바라본 色 다른 세상’ 편집기자가 뽑은 올해의 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와 한국편집기자협회는 ‘편집기자가 뽑은 올해의 사진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사진부 서영희(사진) 기자의 ‘스마트폰으로 바라본 色 다른 세상’ 등을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수상작은 오는 29일부터 3월 1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지하 1층에서 개최되는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