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 총동문회 수련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27∼29일 충남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총동문회 수련회를 개최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수련회에선 박병식(송파제일교회 원로) 조봉희(지구촌교회) 박순용(하늘영광교회) 목사와 조병수 합신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련회 둘째날에는 각 기수별 교제의 시간도 예정돼 있다.

홍동필 총동문회장은 “한 가족 공동체인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충만한 은혜를 누리고 합신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