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 신자 100% 정착 밴드목회연구원 세미나
새 신자의 교회 정착을 위한 탁월한 방안은 없을까요. 교회 마다 ‘뒷문 단속’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보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가요. 새 신자 정착은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라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마을교회 밴드목회연구원(원장 장학일 목사·사진)이 새 신자 100% 정착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연구원은 그 동안 수차례 새 신자 정착 세미나를 개최했고, 그때마다 참가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실제와 이론이 조화를 이룬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국민일보와 밴드목회연구원은 23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새 신자 100% 정착 세미나’를 엽니다. 장학일 목사가 매년 신자들에게 실시해온 새 신자 정착을 위한 노하우가 상세하게 공개됩니다. 지난해 이 교회 새 신자 정착률은 무려 92%에 이릅니다. 한국교회 새 신자 평균 정착률이 20%에 불과한 것을 보면 실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예수마을교회는 15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목회에 적용해 ‘성장’과 ‘성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잘 훈련된 교인들은 모범적인 삶의 태도와 바른 신앙으로 새 신자를 교회에 정착시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교인들이 변화되고, 교회가 부흥하는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장학일 목사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새 신자 정착을 위해 마음을 합하면 교회는 반드시 건강하게 부흥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월 23일(목)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
◇대상: 목회자 부부. 평신도(선착순 1100명)
◇문의 및 접수: 예수마을교회(02-2237-5211)
◇주최: 밴드목회연구원
◇주관: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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