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비난’ 문자 경찰간부 감봉 2개월

Է:2012-02-0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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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문자메시지에 ‘심판하겠다’란 내용의 답신을 보내 물의를 빚은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았다.

경남경찰청은 3일 국가공무원법상 성실·품위유지 의무와 경찰공무원 복무규정을 위반한 양모(39) 경감에게 감봉 2개월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남구에 사는 김모(38)씨는 이날 양 경감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고발했다.

창원=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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