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 박창근·장재연씨 추가 선출
환경운동연합은 2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전국대표자회의를 열어 10기 공동대표로 박창근(51) 관동대 교수, 장재연(55) 아주대 교수를 새로 선출했다. 이들은 9기 대표 가운데 재선된 이시재(64) 가톨릭대 교수, 지영선(62)씨와 함께 4인 공동대표단을 구성한다.
한편 사무총장에는 2010년 경기도 여주 이포보에서 42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였던 염형철(44)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이 당선됐다.
임항 기자 hngl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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