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제직들에 사명감 고취·부흥 프로그램 전수 세미나

Է:2012-01-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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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리바이벌 제직(임원, 직원) 훈련 세미나가 ‘교회를 세우는 제직’이란 주제로 다음달 2일 오전10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래목회포럼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김대동(분당 구미교회) 목사가 ‘리더로서의 직분자’를, 배창돈(평택 대광교회) 목사가 ‘섬김을 위한 교회론’,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가 ‘부흥형 제직’, 이효상(교회건강연구원장) 목사가 ‘제직의 교회생활 핵심 포인트’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주대준 카이스트 부총장은 올곧은 교회제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회 신·구 직분자, 구역장이나 각 기관 임원들이 참여하면 도전이 되며 참가비는 사전입금 등록시 1만원이다. 점심식사와 강의자료를 증정한다. 행사를 총괄하는 박병철 목사는 “새해를 맞아 교회 제직들에게 필요한 사명감 고취와 실질적인 교회부흥 프로그램들을 전수해 주는 세미나”라며 “많은 교회 제직들이 참석해 다양한 내용들을 습득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02-762-1004·miraech.com).

김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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