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 희망
벽 속에 박혀있던 새가
푸르릉∼ 날아 올랐습니다.
저 새는
아마도 희망이라는 이름의 파랑새가 아닐지…
우리의 삶 속에도 벽이 있습니다.
얽매이고 갇힌 것들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갇혀있던 모든 것들이
저 벽 속의 새처럼
높이 높이 날아오르기를 소망합니다.
글·사진=김수안(기독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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