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아들 잃은 이광기 득남

Է:2012-01-12 19:33
ϱ
ũ
신종플루로 아들 잃은 이광기 득남

2년 전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배우 이광기(사진)가 득남했다.

이광기는 12일 오전 11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로 조금 전 3.15㎏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너무 감격스런 날”이라고 말했다. 이광기는 2009년 11월 신종플루로 당시 일곱 살이던 아들을 잃었다. 그는 현재 아내 박지영씨 사이에 열네 살 난 큰딸을 두고 있다.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