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에 감사드립니다
◇조용선 500만원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 김원철 목사) 300만원
◇대한성공회(김근상 의장주교) 100만원
◇서울 월곡감리교회(김종훈 감독) 100만원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최길학 목사) 100만원
국민일보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전국교회의 후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금은 내년 1월 말 조선그리스도교연맹에 분유와 밀가루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1일까지 모금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산감리교회(최덕용 목사) 83만4000원 △구민교회(김거성 목사) 20만원 △세움교회(김승태 목사) 20〃△윤종순 20〃△최영희 12〃△강칠성 10〃△최현숙 10〃△정형초 10〃△김덕자 5〃△이경숙 5〃△강석진 6〃△이옥근 5〃△이재천 5〃△박미혜 5〃△조봉선 5〃△김종배 3〃△박종표 3〃△문양수 3〃△추은희 3〃△김옥주 2〃△남선우 1〃△문신배 1〃
◇ 문의: NCCK 화해통일국 02-743-4470
◇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23679896 한국기독교연합사업 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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