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다 마오의 ‘정신적 지주’ 어머니 아사다 교코 여사 타계
일본의 간판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1)의 어머니 아사다 교코(淺田匡子·48)씨가 9일 아침 간경변으로 나고야(名古屋) 시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교코씨는 아사다의 운동과 생활은 물론 정신적 지주였으며, 아사다가 어렸을 때 배운 발레를 피겨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등 기술적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올 여름부터 지병 악화로 치료를 받아왔다.
김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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