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수습기자 11월 14일부터 원서 접수

Է:2011-11-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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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민일보 수습기자 11월 14일부터 원서 접수

깊이·창의성·통찰력… 전문가를 꿈꾸십니까

“다재다능하다고 우쭐대기에 앞서 어느 한 가지라도 전문지식이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라. 전문지식이 없다면 당신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에 수십, 수백 배의 노력을 기울여 전문가가 되라. 보잘것없는 기술일지라도 한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어설픈 고급 기술자를 흉내 내는 것보다 낫다.”

중국의 고전연구 및 성공학 전문가 후웨이홍의 책 ‘큰 인물이 되겠는가 작은 인물로 살 것인가’에 나오는 말입니다. 전문성을 갖출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전문가 혹은 전문기자란 말 그대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에서 한 분야를 집중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며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을 가리킵니다. 국민일보는 현재 박강섭(관광), 임항(환경), 최현수(군사), 이기수(의학) 등 4명의 전문기자를 두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에 들어와 대학 때의 전공과 관계없이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 보니 재미가 붙고, 나름 전문성도 인정받게 된 기자들입니다.

국민일보는 이들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전문기자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젊은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젊은 기자가 장차 전문성과 창의성, 그리고 통찰력까지 갖춘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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