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운동본부, 8월 16∼19일 연합 대성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16∼19일 경기도 남양주 수동기도원에서 ‘민족복음화 연합 대성회’를 개최한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성회에는 이태희 총재를 비롯해 장경동(대전 중문교회) 김영남(인천 새소망교회) 주남석(수원 새한성결교회) 이원호(춘천 소양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김원석 서울 강서교회 목사가 성회를 주관한다. 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36기 원우회장이기도 한 김원석 목사는 “광복 66주년을 기념하고 영적인 대각성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 대상은 일반 성도 및 운동본부 임원, 부흥사연수원 동문, 가족 등. 성회는 새벽 5시, 오전 10시, 오후 2시30분, 오후 7시에 각각 열린다. 서울 장안동 성복교회에서 기도원행 버스를 운행한다(031-594-6161).
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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