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갱협 8월 22∼24일 ‘16차 영성수련회’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22∼24일 경기도 안성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2011 교갱협 제16차 영성수련회’를 연다.
이번 수련회는 위기의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목회자로서의 소명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란 주제로 진행되는 수련회에서 송태근(강남교회) 황선건(은혜로교회) 목사와 정필도(수영로교회) 원로목사, 김상원(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명예원장, 박상은 안양샘병원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 및 사모. 회비는 8만원. 지역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미자립교회 목회자(사모)는 4만원(churchr.or.kr·02-586-8618).
양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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