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기독교대안학교가 희망이다-19~20일 대안학교 박람회

[미션라이프] 국민일보가 ‘교육, 희망’을 전하는 운동을 전개합니다. 교육 환경은 날로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공교육만 바라볼 수 없게 됐습니다.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옥석을 가리기 힘듭니다. 정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육, 역시 아는 만큼 보입니다. ‘2011 기독교 대안학교 박람회’가 새로운 길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대안학교 단체와 연구소가 수년 동안 연구하고 철저히 검증한 대안학교입니다. 학교의 특성과 학사운영 등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연맹 45개 회원학교가 참여하고,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19개 협력학교와 기타 건강한 기독교대안학교 부스가 마련됩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학부모들은 각 학교의 정보를 제공받고 상담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대안교육센터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진홍 목사(두레교회)가 19일 주강의를 맡습니다. 미국 기독교학교 콘퍼런스와 홈스쿨 콘퍼런스의 주강사로 활동 중이며 예수전도단(YWAM) 타일러에서 교육철학을 강의하고 있는 캐서린 당의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는 기독교대안학교연맹(www.casak.org)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www.cser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시: 8월 19일(금)~20일(토)

◇장소: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강사: 김진홍 목사

◇문의:기독교대안학교연맹(cserc.or.kr)·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cserc.or.kr·02-6458-3456)

◇주최:국민일보·기독교대안학교연맹·기독교대안교육센터·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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