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의 여왕 남현희 사이클 선수 공효석과 11월 결혼
한국 펜싱의 ‘여왕’ 남현희(30·성남시청)씨가 사이클 선수인 공효석(25·금산군청)씨와 오는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남씨는 26일 “공효석과 11월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당시 서울시청 소속이던 둘은 대회 직후 소속팀 환영 행사에서 처음 만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교제를 시작해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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