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5月 25日)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10절)
한때 자기계발서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마치 정원사가 정원의 꽃들을 정성스레 가꾸듯 자신의 인생을 다양한 방법으로 가꿔갈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인생을 계발할 수 있지만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걸작품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특별히 만드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부르시고 자녀 만드신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알고, 그 목적을 이루는 도상(途上)에 있을 때 비로소 그리스도인의 삶은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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