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조원 브라질 고속철 수주 총력…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마이아 하원의장과 창원 공장 방문

Է:2011-05-18 18:18
ϱ
ũ
23조원 브라질 고속철 수주 총력…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마이아 하원의장과 창원 공장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18일 마르코 아우렐리우 스팔 마이아 브라질 하원의장(왼쪽 두 번째)과 함께 경남 창원 현대로템 고속철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7월 입찰이 예정된 브라질 고속철사업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를 잇는 511㎞ 규모로, 사업비는 약 23조원에 달한다.

최정욱 기자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Ϻ 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