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세이 (1)
파란 하늘 가득
하얀 미소가 내려옵니다.
땅만 보고 살다가, 지쳐 있다가
문득 올려다 본 하늘
하늘과 맞닿은 옥상에서
세상의 먼지와 녹을 하얗게 칠하고 계시던 할아버지는
언제라도 널 사랑하노라고 웃어 주시는
따스하고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늘아버지를 닮으셨습니다.
글·사진=김수안(기독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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