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45 안젤코 영입

Է:2011-05-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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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를 두 시즌 연속우승으로 이끌었던 안젤코 추크(28)가 2년만에 남자 프로배구 KEPCO45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 KEPCO45는 국내무대를 희망하던 안젤코와 물밑협상을 벌인 끝에 최근 1년간 28만 달러와 아파트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안젤코는 2007∼2008시즌, 2008∼2009시즌 2년 동안 삼성화재에서 뛰면서 가빈 슈미트에 버금가는 가공할 공격력으로 팀을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2007∼2008 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챔피언결정전 MVP, 득점상, 서브상, 벡어택상을 석권했다.

서완석 부국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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